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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박지윤 7집 아티스트 소개,앨범 설명,수록곡 특징과 추천 곡 소개

by 사랑대구 2023. 4. 11.

박지윤 앨범 이미지

이 글에서는 아티스트 박지윤에 대한 소개와, 박지윤 7집 [꽃, 다시 첫 번째] 앨범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며, 이 앨범에 수록된 수록곡과 추천곡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다.

아티스트 박지윤 소개

가수 박지윤은 성숙한 외모로 어린 시절 잡지에 실리며 얼굴을 알렸다. 그 이후로 잡지, 광고에 등장하며 화제를 받았고, 방송활동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였다. 큰 키와 야리야리한 몸매로 모델 활동도 하였으며 그 당시 화제였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도 출연하였으나 큰 매력을 보여주진 못하여 하차하게 된다. 하지만 박지윤의 활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가수 데뷔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그녀는 1997년 1집 Parkjiyoon First 로 가수활동을 시작하며 예쁜 외모와 개성 있는 음색으로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그녀는 1집에서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프로듀서 윤상과의 작업을 하며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여러 앨범을 통해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도 4집 앨범에서 가수 박진영의 프로듀싱으로 큰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된다. 노래 성인식이라는 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섹시 여가수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섹시 콘셉트에 대한 부담과 박진영과의 불화로 소속사를 떠나며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긴 공백 끝에 그녀는 2009년 7집으로 새롭게 음반시장으로 돌아오며, 음악활동을 이어 나가기 시작한다. 7집 이후로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며 기다렸던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하였고, 가수 윤종신과의 합작을 통해 대중적인 모습 또한 보여주었다. 그녀는 또한  2019년 카카오 전 대표 조수용과 결혼하여 딸을 출산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 이후로도 그녀는 자신만의 색을 가진 노래로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앨범 설명

진심을 담은 앨범 7집 [꽃, 다시 첫 번째] 은 박지윤의 7집이자 그녀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인 앨범이다. 긴 공백기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는 앨범 제목에서도 나타냈듯이 그녀의 새 다짐이 느껴지며, 오랜 시간 고민하고 신경 쓴 것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그녀는 7집 앨범 콘셉트 인 '봄'에 맞는 직접 촬영한 사진을 담아 더욱 진한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한다. 사진과 음악, 그녀의 취향으로 가득 찬 이 앨범은 기다린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총 9곡의 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직접 자작곡 한 곡은 물론, 다양한 동료 뮤지션들의 손길이 담겨 있다. 디어클라우드의 용린, 에픽하이의 타블로, 넬의 김종완, 루시드폴, 박아셀 이 곡에 참여하였으며, 그 외에도 사진과 영상으로 오중석 포토그래퍼, 자니브로스의 홍기원 감독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런 곡들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어쿠스틱 한 분위기를 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수록곡들을 들으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기분이 들게 한다. 이 앨범은 특히나 4월 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앨범이 될 것이 분명하다. 무엇보다 가수 박지윤의 색을 보여준 이 앨범이 정말 그녀의 짙은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수록곡 특징과 추천 곡 소개

고심한 앨범인 만큼 타이틀 곡 선정이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한다. 총 9곡으로 수록된 이 앨범은 고민 끝에 두곡이 타이틀 곡으로 선정되었다. 9곡 모두 모니터를 하여 결정을 하였는데, 자작곡인 "봄, 여름 그 사이"라는 곡은 여성들의 반응이 좋았으며, 디어클라우드의 용린 이 작사, 작곡한 "바래진 기억에"라는 곡은 남성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두곡을 타이틀 곡으로 정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봄, 여름 그 사이" 타이틀곡은 박지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며 일상에서의 소소한 빛과 그림자, 빛 방울 등을 보며 시간의 흐름에 지워지는 사랑의 아쉬움을 담은 곡이다. 또한 다른 타이틀곡인 "바래진 기억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상처가 아물어 가지만 소중한 기억 또한 사라져 간다는 이별의 아픈 마음을 담은 곡이다. 타이틀 곡 외에도 박지윤의 자작곡 두곡이 더 수록되어 있다. 5번 트랙  "그대는 나무 같아 " 는 간결한 가사와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마지막 순서인 9번 트랙 "괜찮아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아픔을 받아내고 스스로 위로하는 가사의 곡이다. 자작곡 외에도 "봄눈"이라는 곡은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루시드폴의 곡이며, 넬과 에픽하이의 현 편곡을 해왔던 박아셀 작곡, 타블로 작사인 "잠꼬대"라는 곡도 있다. 또한 "돌아오면 돼 "라는 곡은 배진열 이 작곡하였고, 박지윤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8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헤어짐에 담담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담은 "4월 16일" 곡은 넬의 김종완의 작곡, 작사 곡이다. 이렇게 감성으로 가득 찬 뮤지션들이 쓴 곡에 박지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앨범은 각 수록곡 하나하나 정말 보석 같은 곡들로 가득 차있다. 어렵지만 특별히 한 곡을 추천한다면 앨범 콘셉트이기도 한 '봄'이라는 계절의 감성을 잘 담은 7번 트랙 "봄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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